포천시의회(의장 김종천)는 지난 5월 27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지난 5월 23일부터 5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포천시장이 제출한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했다.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285억1천8백만원이 증액된 4천714억7천7백만원이다.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행정기구 설치 및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시세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안을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시의회는 포천시가 1년에 20억~30억원의 수익이 기대되는 한탄강 래프팅 사업권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키로 결정한 것과 관련, 시가 제출한 관련 조례를 법적 근거와 자료 부족으로 심의 보류했으나, 5월 31일 다시 임시회를 열어 세부운영규칙 마련을 조건으로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