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새마을, 전통 손모내기 실시
“손으로 모내는 광경 사라져 안타까워”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25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소흘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주천)는 오는 5월 25일 소흘읍 초가팔리 86번지 2228㎡의 논에 전통 손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소흘읍새마을 회원과 장금태 소흘읍장, 방인혁 소흘농협 조합장 당선자, 이희승 소흘청년회장, 구인서 포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정숙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 김철호 한나라당 포천·연천지구당 사무국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손모내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협의회 회원 간의 친목과 단합, 소흘읍 기관·단체, 포천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의 화합과 단합의 계기를 마련해다.
또한 이날 행사엔 군내면 한빛사물놀이단(단장 이한옥)이 초청돼 국악 한마당과 사물놀이가 펼쳐지면서 전통 손모내기에 참여한 협의회원과 기관단체장들의 흥을 더했다.
이주천 협의회장은 “전통 손모내기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이젠 트랙터와 콤바인이 모내기를 대신해 손으로 모내는 광경이 사라져 안타깝다”며 “올해 추수 때는 옛날 방식으로 벼를 베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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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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