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면새마을 ‘사랑의 고구마 심기’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들과 계속 함께할 것”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25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영북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윤호, 이병윤)는 지난 5월 24일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일환으로 영북면 야미리 소재의 약 1,600㎡ 휴경지에 고구마를 파종했다.
이날 영북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원 40여 명은 휴경지에 밭을 갈고 비닐을 씌운 후 고구마 싹 1천6백대를 심는 수고에도 힘든 내색 없이 고구마가 풍성하게 수확되기만을 바라며 봉사에 최선을 다했다.
양윤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가까이에는 소외된 많은 이웃들이 있고 더 가까이에는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더 많은 일들이 있다”며 “우리 영북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런 의미있는 일들을 찾아가며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들과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휴경지를 활용해 만든 들기름을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준 영북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올해도 역시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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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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