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김종천)는 지난 5월 23일 제71회 임시회를 열고 27일까지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채희군 포천시 기획예산과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예산 편성방향은 구제역 관련 사업비에 대한 특별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금 예산을 목적대로 반영했고, 불용예산을 삭감했으며, 반드시 필요한 현안사업과 마무리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4천714억7천7백만원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보다 285억1천8백만원이 증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포천시 시설관리공단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행정기구 설치 및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시세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안, 포천시 한탄강 수상레저시설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이 제출됐다
시의회는 안건 심의를 위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게 된다.
김종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산안이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철저한 심의와 각 사업의 철저한 관리와 감독으로 금년도 추진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