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조춘희)는 지난 19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제3회 관인면 청소년 문화예술제 개최에 대한 준비 건과 청소년 탈선 장소로 악용될 우려가 있는 빈 집을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폐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제3회 관인면 청소년 문화예술제는 청소년을 위한 축제이니 만큼 청소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각 학교의 학생들에게 의견수렴을 해서 적극반영토록 하는데 의견을 모았고, 빈집 철거를 위해서는 소유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동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또한 회의가 끝나고 담당공무원, 관인파출소 직원, 관인자율방범대원과 함께 빈 집과 청소년 유해업소를 순찰하며 청소년 지도단속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