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 1조3천억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한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한국서부발전 공동 추진...2014년 완공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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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과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월 3일 동두천시에 대규모 민자 복합화력발전소 설립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발전소는 2012년 6월 착공해 2014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 공동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인 동두천드림파워㈜의 주주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은 동두천시 광암동 일원에 1천500㎿ 규모의 LNG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발전소가 건립되면 149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약 8천500GWh의 전력을 생산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소의 건설사업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고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은 설계와 기자재구매 및 시공업무(EPC)를 수행하는 한편 향후 운영회사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조3천440억원이며, 사업비는 각 참여사의 자본금과 프로젝트파이 낸싱(PF)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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