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면장 이우철)은 지난 4월 30일 5군단 호국사 연병장에서 ‘군․민 자매결연팀’ 대항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족구대회는 지난해 이동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각 리와 군부대 간 자매결연을 마치면서 군․관․민의 화합 차원에서 20개 각 리마다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와 한 팀이 되어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대회에서 20개 팀이 5개 조로 팀별 리그전을 가진 후, 팀별 리그전에서 승리한 10개 팀이 토너먼트를 거친 결과 1위는 장암1리(상금500천원), 2위 장암3리(상금400천원), 3위 장암4리(상금300천원), 4위 연곡4리(상금200천원)로 장암리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열띤 경기와 더불어 각 리 마다 푸짐한 먹거리를 준비해 대회에 참석한 군 간부와 가족, 마을 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권종현 체육회장은 “민․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 행사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늘 하루 모두가 하나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