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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266] 전주장작불곰탕

24시 언제나 맛볼 수 있는 곰탕의 명가
국산 배추 바닷물에 절여 담근 김치, 항아리에 3개월 저온 숙성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9일
↑↑ 김한조 전주장작불곰탕 대표
ⓒ (주)포천신문사
겨우내 움 추려있던 우리 몸이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자율신경계 등 신체리듬이 흐트러지면서 봄철이 되면 몸이 피곤, 나른하고 춘곤증 현상 등이 일어난다. 이럴 땐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기본이며 가급적 스트레스를 멀리하고 햇빛을 충분히 쬐면서 스트레칭이나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이 필요하다. 또한 제철에 나는 음식이나 영양가가 높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도 전문의들은 권장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입맛이 없다며 식사대용으로 간단한 인스턴트 식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가급적 멀리하고 규칙적인 식생활과 고 영양가식품을 섭취하는 방법도 건강을 챙기는 방법 중 하나다. 진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뽀얀 국물과 양지, 사태, 송송 썰어놓은 파를 듬뿍 넣어 먹는 대한민국 대표음식 곰탕의 명가를 소개한다. 지난 2010년 11월 28일 개점한 전주장작불곰탕(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294-19. 대표:김한조)은 대한민국 전주곰탕의 자존심을 걸고 고객들에게 자신 있는 곰탕을 선보이고 있다.

곰탕은 오랜 역사와 우리민족의 고유음식으로 콜라겐, 칼슘, 나트륨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한 임금님의 수랏상에 단골로 오르는 음식이며 면역력 증가와 원기회복, 무릎관절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가 잘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겨먹는 음식이다.

전주장작불곰탕은 국내산 쇠고기만을 고집하며 10여 년간 한결같은 맛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곰탕의 명가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곰탕하면 전주장작불곰탕을 고객들이 떠올리는 것은 김 대표의 정직한 재료선정이 한몫을 하고 있다. 김 대표의 곰탕과의 인연은 불과 10년이 조금 넘었지만 전주장작불곰탕은 이미 한수이북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전 김 대표는 곰탕과는 거리가 먼 제재소와 한옥건축을 시공하는 건설업을 청평에서 운영해왔다. 제재소를 운영하면서 재료로 사용하고 남는 목재로 인해 우연하게 곰탕과의 인연이 되었다. 김 대표는 맨 처음 남은 목재를 이용해 “소한마리 푹 삶아서 맛있게 먹으면 곰탕”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실험삼아 시작했지만 생각과는 전혀 달랐다고 말한다. 그 후 곰탕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맛있는 곰탕을 만들어 보겠다고 다방면으로 다니며 노하우를 터득했다. 청평에서 처음 시작한 전주장작불곰탕은 고객들이 맛을 인정하면서 입소문을 통해 년 간 30만 명이 이곳을 찾는 명소로 탈바꿈 되어갔다. 고객을 절대우롱하지 않는다는 김 대표만의 마인드가 맞아 떨어진 것이다.

엄선된 육우와 육우 사골만을 고집하며 뽀얗게 우려낸 깊은 국물맛과 담백하며 푸짐한 양지와 사태가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구리 농산물시장에서 양질의 배추를 공급받아 바닷물에 절인 후 천연양념을 이용 직접 김치를 담가 저온창고 항아리에서 3개월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고객의 식단에 올리고 있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 대표는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정직한 재료선정과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만큼은 음식 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요즘 각종 매체에서 수입 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지만 전주장작불곰탕은 모든 식재료를 국내에서 생산된 재료만을 선정, 사용하고 있어 고객들이 안심하게 드실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식 주방설계로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모든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개방해 위생과 청결에 전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주장작불곰탕은 청결과 위생을 기본으로 고객님의 건강까지 생각한 곰탕만을 조리해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전주장작불곰탕은 포천 외에도 하남시 조정경기장 앞에 위치한 미사리점을 현재 김 대표의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미사리점 또한 이곳과 같은 맛을 내고 있으며 메뉴 또한 주 메뉴인 곰탕 외에도 꼬리곰탕, 우족곰탕, 무릎도가니탕, 전골식 모듬수육 등의 메뉴를 고객의 식단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주장작불곰탕은 14명의 직원들이 교대로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어 언제 어느 때라도 방문해 곰탕의 참맛을 맛볼 수 있도록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예약 문의전화 : 송우리본점 031)544-0880, 미사리직영점 031)791-9777

↑↑ 전주장작불곰탕(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294-19. 대표:김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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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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