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전 국회의원(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포천연천 지역위원장)은 4월 28일 아침 4.27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손학규 국회의원 당선자(민주당 대표) 및 최문순 강원도지사 당선자와 함께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전 의원은 “이번 재·보궐 선거는 물가폭등, 4대강 예산낭비, 전세대란, 등록금문제와 구제역 사태 등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였다”며 “민주당은 지난 10년의 집권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국민 속으로 더 겸손하게 소통하여야 하며 당 개혁은 과감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의원은 손 대표의 최측근 브레인으로 당무를 총괄하며 이번 선거에서도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분당과 강원도 선거를 총괄 지휘했다.
이번 승리로 민주당은 내년 총선과 대선에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손 대표는 야권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대권후보로 확실히 굳히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이 전 의원은 “국민들은 민주당이 겸손하게 그리고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가혹한 심판을 할 것”이라며 한껏 자세를 낮추며 이번선거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