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정찬호)은 지난 4월 19일 의정부시 신곡동에 소재한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공정한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지정업체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현 정부 국정운영 중심기조 ‘공정사회 구현’의 8대 중점과제인 공정한 병역의무 이행의 민간협력방안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관내 업종별 16개 병역지정업체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2012년도 산업기능요원제도 개선 추진사항에 대한 안내 및 건의사항 수렴과 함께 지정업체 운영상의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
정찬호 경기북부병무청장은 공정한 병역의무이행을 위해 병무청이 추진하고 있는 개선방안들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지정업체에서도 의무자 권익보호와 제도개선사항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기능요원제도는 병역자원의 일부를 중소기업 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지정업체에서 제조․생산 인력으로 근무하도록 지원하는 병역대체복무제도로서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는 약 700여명의 산업기능요원과 200여개의 지정업체를 관리하고 있다.
병무청에서는 2012년도 폐지예정이었던 산업기능요원제도가 2015년도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다양한 제도개선 사항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선 2012년도부터 양성된 기능인력인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 채용 지정업체를 우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