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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265] 최고금속

직원으로 입사 15년 후 대표자로 화려한 변신
신뢰감과 기술력을 통한 맞춤식 제작 돋보여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0일
↑↑ 권오근 최고금속 대표
ⓒ (주)포천신문사
각종 건축물 시공에 필요한 스텐, 철판, 아연 등의 금속재료를 탁월한 기술력을 앞세워 제작하고 있는 최고금속(포천시 가산면 방축리 650-4. 대표:권오근)은 동종 분야 으뜸을 지향하고 싶은 권 대표의 마인드와 희망이 담겨있다.

모든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의 독특한 끼가 있듯 권 대표도 예외는 아니다.

한때 직업 군인을 꿈꾸며 하사관으로 자원입대해 9년간의 군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중사로 전역했다. 군 공무원 생활도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안정적인 직업이었지만 권 대표는 넓은 사회에 나가서 열심히 일을 해 성공 하고 싶은 욕구가 더욱 강했기 때문이다.

전역 후 진주에서 현재의 업종과 같은 직업을 선택해 전반적인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열심히 배우며 인정을 받아왔다. 우연한 기회이자 처가(妻家)가 일동인 관계로 1996년부터 권 대표는 포천에 정착하게 되면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업체에 입사를 하게 됐다. 입사를 시작으로 약 15년 동안 자신만의 마인드와 근면, 성실성을 대표자로부터 인정받아왔다.

“고객들과의 약속은 생명이나 다름없다”라고 강조하는 권 대표는 입사 후부터 지금까지도 ‘납기’ 약속만큼은 어기지 않았다고 한다. 언제나 납기준수와 고객들에게 만족스런 제품을 제공한다는 각오는 지금까지도 전혀 변함이 없다. 한 업체에서 15년 동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 나머지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지난 2010년 권 대표는 그동안 꿈꾸어왔던 창업을 결심하고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기위해 당시 대표자와 면담을 나누었다. 면담 도중 이러한 내용을 듣던 당시 대표자는 타곳에서 공장을 창업하느니 차라리 지금의 이 공장을 인수하라 해서 흔쾌히 승낙한 권 대표는 자신이 그동안 몸담아온 회사의 경영자로 변신했다.

권 대표는 “그동안 고객들과 닦아온 기반과 본인이 성실성만 있다면 회사를 운영하기가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군 시절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기전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왕지사 사회생활을 하려면 나이 한 살이라도 덜 먹었을 때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군 생활이 체질에 맞지 않은 것도 아닌데 만약 상사로 진급 했다면 평생 군인의 길을 걸었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이 업무를 해오면서 고객들이 의뢰한 제품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제작해 줄때 고객들의 밝은 표정에서 고된 하루의 피로가 풀림과 동시에 일에 대한 성취감도 느낍니다. 어떠한 사업이던지 ‘고객만족이 최우선’ 이라는 말은 명제(命題)임에 틀림없나 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들과 서로 윈-윈 하는 최고금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최고금속은 인테리어공사, 창호공사, 일반 공사업자들의 주문제작, 절단, 절곡, V-커팅, 특수용접, 각종 기계제작 등을 주 업무로 취급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들은 그동안 쌓아온 업체의 신뢰감과 기술력을 통한 맞춤식 제작으로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각종 금속을 다루고 있는 업체라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직원들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한 안전교육과 기타 모든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권 대표는 전문 경영인으로 출발한지 이제 약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이 자리에서 오랜 세월을 몸담아온 터라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데 전혀 애로사항이 없다고 한다.

또한 본인과 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희망하고 있다. 부인과의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가장으로서의 본연의 임무와 회사의 경영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향후 최고금속이 어느 정도 정상괘도에 오른다면 지역사회에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과 시간이 주어지는 대로 각종 봉사단체에도 동참해 지역사회발전에 일조할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최고금속 이란 상호처럼 고객들에게 최고의 업체로 기억되길 기대해본다.

전화 : 031)542-4882~3, FAX : 031)542-4886

↑↑ 최고금속(포천시 가산면 방축리 650-4. 대표:권오근)
ⓒ (주)포천신문사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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