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스케치=7] ‘작은음악회’ 포천노인복지관 찾다
대진대 ‘노래하는 사람들’, ‘소리여울’ 감동의 무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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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와 박정근 대진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이끄는 ‘노래하는 사람들’은 지난 4월 13일 포천시노인복지관에서 1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임갑연 포천예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윤희철 테너(대진대 건축학과 교수)의 ‘마법의 성’으로 그 막을 열었다. 윤희철 교수는 이어 한상일의 ‘웨딩드레스’와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두 번째로 박광태 대진대 교수가 ‘황혼의 노래’, ‘양수리 연가’ 그리고 ‘칠갑산’을 불러 관객의 향수를 자아냈다. 세 번째로는 ‘소리여울’ 기타동아리(회장 임갑연)가 사랑이여, 한 사람, 뭉게구름, 아빠의 청춘 등을 연주해 정겹고 신명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박정근 바리톤이 독일가곡인 ‘나는 너를 사랑해’, ‘사명’ 그리고 한국가곡 ‘명태’를 불러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어르신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음악, 국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문화나눔을 실시하는 사업인 ‘2011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경기도,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예총, 노래하는 사람들이 주관하며, 포천시의회가 후원했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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