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스케치=6] 포천채석단지협 ‘환경영향 주민설명회’
거사리·가양리 주민들 “채석단지 신규허가 결사반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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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채석단지협의회(김인섭 삼중석재 대표)는 지난 3월 31일 영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포천 화강석 채석단지 지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포천시 창수면 가양리와 영중면 거사리 주민들은 더 이상의 석산개발허가는 결사 반대한다는 불만을 피력했다.
포천채석단지협의회는 현재 산림청으로부터 포천시 창수면 가양리와 영중면 거사리 일원에 126만9천199㎡(기허가지 60만2천638㎡, 개발계획 66만6천561㎡) 규모의 채석단지 승인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채석업자들은 포천의 자연환경을 훼손한 책임을 지고 복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더 이상 포천의 산림을 파괴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내용의 주민성명을 산림청장 앞으로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앞서 지난 3월 10일에도 주민설명회가 열렸으나 참석 주민들의 집단 퇴장으로 무산된 바 있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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