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감자’ 심어
올 여름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예정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이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국승복)는 지난 4월 6일 각 리 부녀회장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곡4리 소재 300여 평 부지에 ‘사랑의 감자’를 심었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번에 심은 감자를 여름에 수확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줘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날 국승복 새마을부녀회장은 "모처럼 회원간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수확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것을 생각하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우철 이동면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싹을 터서 열매를 맺듯이 우리 지역사회에도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열매를 맺길 바란다”면서 “새마을부녀회의 사랑의 감자 심기 후원봉사는 나눔문화 확산에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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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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