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버스승강장 청소를 위해 사단법인 월남참전전우회와 조달청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월 6일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읍·면·동에 청소용역 사업비를 재배정해 버스승강장을 청소했지만, 이제부터는 청소 전용차량과 장비(물탱크, 전문청소약품, 고압세척기, 교통안전시설물)를 갖추고 조달청 계약자격을 갖춘 월남참전전우회에 청소를 맡기게 됐다.
청소는 4명을 1팀으로 해서 관내 버스승강장을 순회하며 실시하며, 청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버스승강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해 포천시 전역에 있는 버스승강장 322개를 일제히 물청소를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스티커)등 주변을 말끔이 정비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버스승강장 청소는 일거리를 제공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시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