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축산농가 재입식 지원한다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도내 축산농가들의 재입식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가 양돈과 한우의 안정된 재입식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지난 4월 3일 밝혔다.
축산위생연구소는 먼저 도내 양돈업계의 빠른 회복을 위해 종돈과 돼지정액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축산위생연구소 가축연구팀은 입식 준비를 마친 경기도 종축장(안성 광일농장외 2곳)에 순종돈 및 임신능력을 극대화 시킨 F1 종자돈을 25kg기준 약 1,000두를 분양할 방침이다.
또한 돼지인공수정센터 기능을 복원, 종모돈(수퇘지) 정액채취를 통해 생산된 고능력 돼지정액을 희망하는 양돈농가에 두당 10,000원에 배분하기로 했다.
젖소농가에는 고능력 젖소수정란을 공급해 젖소 확산이 빠르게 확산되도록 하며, 한우송아지 40두, 검정종료한우 25두를 구제역 피해가 큰 시?군 위주로 빠르면 4월 중순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소 인공수정용 정액을 인공수정사협회와 협의하여 피해가 큰 농가위주로 저렴한 가격에 지원하여 축산업의 조기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축산위생연구소 관계자는 “구제역 파동으로 도내 종돈장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축산위생연구소는 철저한 방역의 결과로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다”며 “도내 축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4월 0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