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벼농사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실시된다. 본격적인 벼농사 영농철을 감안해 벼농사 볍씨 담그기 등 벼농사 교육으로 진행되며,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단독 또는 합동으로 7회에 걸쳐 1,1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30일 열린 첫 교육은 가산농협에서 실시되며 ‘고품질 쌀 생산’ 과정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 최을수 강사를 초빙해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술교육이다.
이번 과정에서 제외된 사과, 인삼 등 소득작목 교육은 연중 시기별 상시교육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이응규 소장은 “이번에 재개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난해의 영농성과를 평가하고, 피부에 와 닿는 농업기술의 지도와 농업인에게 목표와 비전을 제시해 변화하는 농업여건 속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읍·면·동 교육은 ▲3월 30일 가산면·내촌면(가산농협) ▲4월 4일 관인면(관인농협), 영중면(영중면교육문화센터) ▲4월 6일 영북면(영북농협), 포천동·군내면·신북면·창수면·선단·자작(여성회관) ▲4월 7일 일동면·이동면·화현면(일동농협) ▲4월 8일 소흘읍·설운·동교(소흘농협경제사업부)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