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업 전 포천군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26일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 원골산장에서 포천 원로들과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모임에는 포천의 원로들과 서장원 포천시장 이중효 전 포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포천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과 친목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병업 전 의장은 “지방의회 20주년을 기념하고 2번에 걸친 지방의원과 1대 의장으로 분에 넘치는 영광을 누리게 해주신 은혜를 잊은 적 없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모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업 전 의장은 건국대 정치대학 법과를 졸업해 지난 1969년부터 2007년 8월까지 포천군내우체국장을 지냈으며, 포천군의회 1·2대 의원 및 초대 의장을 지내며 ▲윤리강령 발의·제정 ▲향토장학금·문예진흥기금·노인복지기금 조성 ▲의회 민원실 개소 ▲의회보 창간 ▲읍·면 순회 의정보고회 개최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사단법인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6·7대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