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포천시장, 이강림.윤영창 경기도의원 등 포천시 공직자들의 재산이 지난 1년새 전반적으로 증가했고, 김영우 국회의원(한나라당, 포천연천)의 재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도내 고위공직자 169명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서장원 포천시장은 재산이 2천257만2천원이 증가한 2억6천879만5천으로 나타났다.
이강림 경기도의원은 2억5천587만5천원이 늘어 19억2천310만5천으로 나타났고, 윤영창 경기도의원은 5천61만3천원이 증가해 11억197만4천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영우 국회의원의 재산은 3천573만6천원이 줄어 현재 재산 총액은 5억1천484만5천원으로 나타났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572만3천원이 증가한 5억8천138만9천원, 현삼식 양주시장은 1억1천863만6천원이 감소한 31억4천468만3천원, 오세창 동두천 시장은 159만1천원이 감소한 2억621만원, 김규선 연천군수는 8천519천원이 증가한 27억9천26만7천원이었다.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 교육감 등 경기도내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91명(54.4%)의 재산이 증가했고, 75명(44.3%)은 감소했다. 도의원 1명의 재산은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