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근 “탄약고 완전 이전해야” ● 유재빈 “자율방재단 조직 재정비 필요” ● 이부휘 “상수도공사 국도비로” ● 한광식 “포천쌀 브랜드 다시 개발해야” ● 손지영 “포천동 주차장 확보 시급” ● 이형직 “송우가구거리 간판정비 해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의회(의장 김종천)는 제68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과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보고는 3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담당과장의 보고를 받고 미흡한 내용과 의문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가졌다.
포천시의회(의장 김종천)는 제68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과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보고는 3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담당과장의 보고를 받고 미흡한 내용과 의문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가졌다.
정종근 의원은 “포천~소흘간 제방도로 확포장공사에 현재 200억원의 지방채가 발행되었는데,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국도비를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축석-무봉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의정부 민락2지구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사업으로 LH공사에서 2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인데 현재까지 추진이 안되고 있어 제방도로가 준공되면 교통체증이 유발될 것이다. 제방도로 준공시점과 축석-무봉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시점을 맞추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종근 의원은 “561탄약고는 그동안 안보를 담보로 지역주민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기회에 파주, 연천 등 6군단 작전지역으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의원은 이 밖에도 “현재 소흘 주차타워가 이용률이 낮고 불법주차가 여전해 주차타워 이용률 제고를 위해 입구를 도로변에 설치하고, 출구는 기존대로 운영해야 한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정 의원은 특히 “고모리에 추진중인 음악분수 설치사업이 중단돼 방치되고 있어 미관상 좋지 않아 사업비를 행전안전부에 요청해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유재빈 의원은 “이․통장 우대시책은 대체적으로 잘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회의경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이윤기 자치행정과장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유 의원은 “신북면 삼정1리 진입로 확포장공사 사업비가 45억원 투입되는데,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이 많아 교통체증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납득할 만한 자부담을 할 수 있도록 협의하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이밖에 “포천시자율방재단은 현재 이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조직을 재정비해야 할 것으로 판단돼 임기가 끝나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수원산 전망대와 관련 “화장실을 겨울철에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화장실은 아예 없애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부휘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구제역 관련 상수도 공사 등에 투입될 예산은 열악한 시 재정을 감안해 국.도비를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한광식 의원은 “일동실내체육관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사업비를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포천쌀 브랜드가 해솔촌 기찬쌀인데 대표성이 없어 포천을 대표하는 쌀을 개발해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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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영 의원은 “포천동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도심 내 주차장을 확보하고, 쌈지주차장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장미환 교통행정과장은 “도심 내 주차장은 많은 비용대비 효율성이 적고, 외곽 주차장은 접근성이 없어 둘 다 문제가 있으나 대안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했다.
손지영 의원은 “포천고교 대체도로 개설공사에 포천고 정문 일부가 편입되는데 손실보상으로만 끝내지 말고, 학교 상징인 만큼 새로 신축해 주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도시가스가 군내.가산지역에도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형직 의원은 “교육정책에서 포천동과 선단동이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포천․선단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고 “신읍동 중앙로 아름다운 간판거리 조성사업 추진과 더불어 송우 가구거리 간판 정비사업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형직 의원은 “(주)코리핸랜드 고액 체납액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조속히 납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적하고 “가구기술지원센터 준공 후 고정비 지출에 시 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또 포천관광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 축소 추진 등 대형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이 안되고 있는데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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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천시의회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운영하고 조례안 등 27건 예비심사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유재빈)는 정종근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발의한 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건을 예비 심사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1차 정례회에서 2차 정례회로 변경하고, 2차 정례회 집회일을 11월 25일에서 11월 21일로 변경한 사항이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손지영)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포천시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안 등 18건과 2011년도 공유재산 제1차 변경관리 계획안을 예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한광식)는 포천시장이 제출한 포천시 천보산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2건과 라싸 컨트리클럽, 만세지구 공업용지 조성사업, 자연환경 보전지역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안 입안을 위한 의회 의견제시의 건과 포천 녹색에너지특구 지정을 위한 의회의견 제시의 건 등 4건을 예비 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