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경기도 청소년상담실 자원상담원대회가 25일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청소년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청소년은 그 자체가 자원을 넘어서 하나의 아름다운 꽃이며 삶의 목적이고 목표가 되야 한다"며 "교육은 분명 인적 자원을 양성하는 것에는 틀림이 없지만 단지 수단에 그치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손 지사는"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려운 일인만큼 축복받은 분들"이라며 "천사 같은 마음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그대로 밝은 뜻과 맑은 마음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손 지사는 방송인 김혜영, 심준구씨와 탈랜트 봉태규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