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계층별 일자리 집결상담 실시
전국 최초 시도, 폭넓은 취업관련 서비스 ‘기대’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4일
포천시는 일자리와 연계한 상담에 있어 계층별 업무분할에 따른 협력관계가 부족하고, 구인처의 공유와 협력사업의 연계가 약했던 것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집결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는 일자리업무는 여성층은 여성회관에서, 노인층은 실버뱅크와 노인취업센터에서, 취약계층은 자활센터로 분할돼 업무를 추진하고 있었고, 종합적인 상담은 포천시일자리센터에서 실시해왔으나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집중상담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는 어느 계층이던 포천시청 내에 있는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며 월요일은 취약계층, 화요일은 여성층, 수·목요일은 실버층을 주요계층으로 집중상담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집결은 지자체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제도로 현재는 시범단계라고 볼 수 있으나, 향후 고용노동부의 전산망이 지자체의 정산망과 통합되면 보다 폭넓은 취업관련 서비스가 가능해진다”고 자신했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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