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제306기무부대의 주선으로 이뤄진 이번 안보견학에는 김종천 의장을 비롯 유재빈, 손지영, 한광식, 정종근, 윤순옥 등 시의원과 의회 및 시청 공무원 등 30명이 참가했다.
시의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에 걸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제3땅굴→도라산 전망대→도라산 역사 등 안보관련 시설들을 차례로 견학했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한반도 분단 60년 비극의 현장인 판문점과 북한의 도발 땅굴 등을 돌아보며 최근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 등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야욕을 몸소 체감하고 안보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간첩·테러범·보안사범 신고·상담은 국번없이 ☎ 1337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