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부실공사 방지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8일에 내렸던 동절기공사 중지를 오는 3월 2일자로 해제한다.
공사 중지 해제로 포천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해제되는 주요사업은 국도43호 우회도로 개설공사, 주원~오가간 도로확·포장공사, 동교3통~국지도56호선간 도로확․포장공사 등으로 12건 176억2천만원의 공사 및 용역이 개시돼 건설경기가 기지개를 펼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로 인한 건설공사 중지를 해제해 공사를 재개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