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구 포천발전연합 상임대표(전 포천시의회 부의장)가 지난 2월 22일 오후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대진대 법학과 출신인 이흥구 상임대표는 지난 2003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지방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8년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박사코스를 수료한 후 2008년 경복대 복지행정학과 외래교수로 재직하며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한 지 3년만에 논문심사를 통과해 행정학박사 대열에 올랐다.
박사학위 논문 제목은 ‘외국인 노동자 관리정책의 효과적 운영에 관한 연구’로 외국인 노동자 정책의 바람직한 기준과 대안제시가 주 내용이다.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이흥구 상임대표는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포천시장 후보 공천을 놓고 현 서장원 포천시장과 법정공방까지 갔으나 낙천했으며, 현재 지역시민단체인 포천발전연합 상임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흥구 상임대표는 “외국인 노동자 정책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고, 이번 논문을 통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정치와 정책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 당 내외에서 외국인노동자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후학들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흥구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6시 30분 포천 송우웨딩홀에서 고조흥 전 국회의원, 박윤국 전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윤순옥.손지영 시의원, 이중효 전 시의장, 이상만 전 도의원 등 전.현직 지역정치인과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등 각계 인사와 지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사학위 수여기념 리셉션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