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은 지난 2월 21일 해빙기 기간 중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및 특정대상시설(옹벽) 등 재난취약시설 4개소에 대하여 직접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세창 시장은 재난관리과장 등 실무부서 공무원 7명과 함께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안흥교 남서측 도로절개지,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앞 도로옹벽, 예비군 훈련장 앞 도로옹벽, 종합운동장 진입도로 옹벽 등 특정대상시설(옹벽) 및 급경사지 현장을 찾아 파손 및 균열상태, 안전관리실태 등을 꼼꼼히 챙기며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사고 우려가 높은 건설공사장, 절개지․낙석위험지역, 축대․옹벽 등 재난취약시설 35개소에 대하여 소방서 등과 합동으로 3월말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