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관내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축협, 개성인삼농협은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참여하는 모금운동을 전개해 750만원의 성금을 지난 2월 11일 포천시에 전달했다.
농협은 구제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개 이동초소를 전담하고 지난 10일 현재 연인원 1,932명을 투입하고 있고, 그동안 생석회 6,280포, 방역복 3,120벌, 방한복 1,000벌, 고압분무기 4대, 소독차량 2대(대여), 간식 및 기타용품 1,700만원 상당 등 구제역 방역물품을 포천시에 전달했다.
포천 관내 조합장들은 “포천시와 긴밀히 협의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해 주는데 최대 주안점을 두겠다”며 “전 조직을 동원해 구제역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