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포천·연천지역위원회, 구제역특위 구성
공동위원장에 이형직 포천시의원, 왕규식 연천군 의원 “피해실태 파악, 구제역 확산방지, 축산농가 재기 지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25일
|  | | | ↑↑ 민주당 포천연천 구제역특위 이형직 공동위원장(포천시의원)이 구제역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 ⓒ (주)포천신문사 | |
민주당 포천시·연천군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철우 전 국회의원,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는 지난 1월 22일 지역상무위원회를 열어 민주당 포천·연천 구제역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재 포천시·연천군 지역에 사육중인 우제류 가축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포천에서는 23만6천마리가, 연천지역은 10만 마리가 넘는 우제류가 살처분 됐다. 이는 경기북부지역에서 살처분한 우제류가축(67만4천854마리)의 50%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에 민주당은 기초의원들과 상무위원들을 주축으로 구제역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위원장은 이형직 포천시의원과 왕규식 연천군의원이 맡았다. 부위원장에는 이원석, 권혁주, 지광만, 최순종, 위원에는 박낙영, 정현복, 윤종하, 진성출, 홍원기, 강인구, 김은정 등 지역위원회 소속 당원들이 참여했다.
민주당 구제역특위는 “지역 내 구제역 피해농가의 피해실태 파악과 피해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처방안을 찾고 더 이상의 확산방지와 축산농가들의 재기를 위해 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형직 공동위원장(포천시의원)은 “현재 축산기반이 붕괴된 상황에서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천·연천의 축산업을 지키고 구제역의 확산을 방지하고 포천·연천 지역에 축산농가의 피해를 막고 재기하는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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