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실시한 의정부시 신곡2동 보궐 선거에서는 정진선 후보(사진)가 정익현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한나라당 내천 후보인 정 후보는 총 투표 5천14표중 2천261표(45.1%)를 얻어 1천714표(34.2%)를 얻은 열린우리당 내천 후보인 정익현(48)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보궐선거는 신곡2동 선거인수 3만2천48명중 5천여명만이 투표에 참여해 15.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보궐선거의 결과에 따라 의정부시의회 15명의 시의원중 한나라당 소속 의원은 9명으로 늘어났다. 정진선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지역 주민의 뜻과 의견을 최선을 다해 수렴하겠으며 신곡2동에서 10년만에 시의원이 바뀌었다며 주민들의 바램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선 당선자는 의정부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한나라당경기도당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새마을 이동도서관 회장,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운영위원장등을 역임했다. 생활신조로 ‘범사에 감사하자’를 마음에 새기고 등산과 여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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