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단체 회원 500여 명 참석…사진동호회 전시회, 산악회 발대식 열려 장재수 운영위 고문 등 10명에 공로패...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달아 최호열 대표이사 “독자편에서 정론의 길 걷겠다”...축하 한마당 펼쳐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7일
포천신문 창간 제21주년 기념식이 지난 12월 15일 오후 5시 포천 늘봄컨벤션웨딩홀에서 포천신문사 7개 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신문사가 주최하고 포천신문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 취재발전위원회, 칼럼위원회, 노인명예기자단, 주부명예기자단, 시민기자단 등 7개 단체가 후원한 창간 21주년 행사는 주요 기관.단체장 등 외부 인사는 초대하지 않고 시민기자를 포함한 7개 단체의 순수 포천신문 가족들인 1,7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첫 식전행사로 이날 오후 3시 30분 늘봄컨벤션웨딩홀 1층 로비에서는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제1차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이어 2층 기념식장에서 포천신문 산악회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번 창간21주년 기념식 식전 공연에서는 김창호 단장, 김찬미 부단장, 이홍우 기획이사 등 12명의 시민기자들이 나서 5분여 동안 멋진 스포츠댄스 시범을 선보인 시민기자단과 네박자와 누이 개사곡을 율동을 곁들여 합창한 주부명예기자단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식전공연 마지막 순서로 박정근 칼럼위원장은 ‘빛과 소금의 정론’이라는 포천신문 창간 제21주년 축시를 낭송했다.
이상창 포천신문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창간 제21주년 기념식은 안병호 자문위원회 총무의 경과보고, 참석자 내빈 및 7개 단체 임원 소개에 이어 단체와 기업 등이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잇달아 성금을 기탁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
공로패 전달식에서는 장재수 운영위원회 고문이 포천신문 운영위원회 감사와 고문으로 재임하면서 포천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으며, 장동원 자문위원회 교육․문화분과 위원장, 이복용 취재발전위원회 고문,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 총무, 이종실 주부명예기자단 소흘읍지부장, 정옥분 시민기자단 감사, 임종석 시민기자단 기술지원이사, 차상운 시민기자, 유명천 포천신문 골프회 회장, 윤종하 포천신문 산악회 고문 등도 포천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양주승 자문위원회 고문은 ‘치신행도(治身行道)’라고 쓴 포천신문 창간 21주년 기념 축하휘호를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에게 전달했고, 이어 최호열 대표이사와 부인 허정란 여사, 7개 단체장 등 임원들은 포천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정론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하떡 절단식을 가졌다.
포천신문 임직원과 7개 단체 회원들은 1부 기념식을 마치고 단체별 기념촬영을 가졌으며, 제2부 순서로 만찬과 노래자랑 경연대회 등 축하 한마당 행사가 개최됐다.
취재 :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촬영·편집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