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새로운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녹색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현장에 맞는 새 기술 실용화에 기여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구상하고자 2011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1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총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분야 55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도경영분야는 농산물전자상거래 기반 구축, 귀농인 대상 희망찾는 그린콜지원 사업 등 7개 사업, 교육인력분야는 품목별조직체 및 농업전문경영인 기금지원 등 3개 사업, 생활자원분야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등 2개 사업, 식량작물분야는 경영비절감 최고급쌀 생산단지 육성 등 14개 사업, 소득작목 분야는 시설원예 생력화 에너지절감 패키지 시범 등 24개 사업, 과학영농분야는 고기능성 채소 육성 실증 시범 등 5개 사업이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1월 26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단, 최근 3년간 농촌지도시범사업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농촌지도시범사업 보조금 3백만원 이하 수혜자는 가능).
접수 및 문의처는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동 지소이며, 구제역으로 인해 농업인들에게 효과적인 정보제공을 위해 각 읍·면·동 통·이장 및 학습단체회장들에게 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각 사업 담당자가 현지 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결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 관내 의욕적이고 열정 있는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