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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253] (주)충남

‘품질’로 승부하는 복합수지
김기춘 대표이사 “끊임없는 연구, 내일을 향한 도약이죠”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27일
↑↑ 김기춘 (주)충남 대표이사
ⓒ (주)포천신문사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근 들어 자동화기기 도입과 더불어 새로운 생산시스템으로 고객들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직원들에게는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주는 등 당사의 경쟁력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목표를 설정해 계획 실행 후 찾아오는 성취감을 얻기 위해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각오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복합수지, 코프렌PP를 전문으로 제조하고 있는 (주)충남(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419, 대표이사 김기춘)은 모든 공정의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하며 완벽한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신식 설비구축으로 타 업체보다 많은 수량, 작업절차가 까다롭지 않은 관계로 인건비 절감에 최적, 불량률이 전혀 없는 완벽한 맞춤형 제품을 생산해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처음 유통업을 시작으로 수지업계 25년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는 김 대표는 13년 동안 유통업계에서 정직과 신용을 무기로 왕성한 활동과 다양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난 1999년에 수지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를 설립했다. 부친께서 오랫동안 수지 제조업과 유통업을 이끌어온 탓에 김 대표가 영향을 받은 것이다.

부친께서는 제조업을 시작으로 유통업을, 김 대표는 유통업을 시작으로 제조업으로 전환 했을 뿐 출발은 다르지만 부자가 같은 길을 걸어왔다. 김 대표가 유통업을 발판삼아 제조업까지 이어오는 과정에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함께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그나마 매사 긍정적인 사고와 일에 대한 열정,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김 대표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것이다.

현재 (주)충남에서 생산하는 양질의 복합수지는 거의 대기업에서 소화하고 있다. (주)충남에서 생산한 수지가 1999년도부터 2003년까지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대구역까지의 철로공사 케이블트로프에 전량 사용되기도 했다. 약 4년 동안 월 200에서 400톤 정도를 공급하는 행운이 김 대표에게 따른 것이다. (주)충남에서 생산하는 수지는 생산 방법부터 차별화되어 있어 타 업체에서 생산하는 수지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고 말한다. 생산하고 있는 제품 거의가 맞춤형으로 업체들에게 공급되기 때문이다. (주)충남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공급받고 있는 업체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고객이나 협력업체들로부터 제품의 질을 인정받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동안 김 대표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지 생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연구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정직, 성실, 안전’을 사훈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충남은 현재 모든 설비 거의가 자동화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어 약 13명의 임직원들이 주어진 양을 생산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김 대표는 “이제야 제대로 된 사업장 구축과 생산방법의 차별화를 통한 완벽제품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나 업체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과정을 마친 셈입니다. 그동안 생산물량 부족으로 당사 제품을 선호하면서 제때에 공급받지 못한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제품생산으로 고객이나 협력업체들로부터 사랑받는 업체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이 고향인 김 대표는 생산제품의 질 향상이 최우선과제이기에 제품의 연구개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취급하고 있는 모든 제품의 개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엔 kibo(기술보증기금)로부터 압출, 재생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벤처기업확인서를 받는 영예도 함께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매주 월요일에는 정기적으로 전 임직원들에게 안전교육과 안전의 생활화를 주문하며 재해 없는 쾌적한 일터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5년 이상 장기근속근무자들의 자녀들에게 대학등록금의 절반을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등 직원들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는 수영과 스키, 스킨스쿠버로 체력을 단련하고 있는 김 대표는 2011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고 더 나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연구, 노력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주)충남(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419, 대표이사 김기춘)
ⓒ (주)포천신문사

문의전화)543-3410, 팩스)542-6602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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