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 둔 지난 12월 24일 서울의 중심부인 명동(농협중앙회 명동지점 앞)에서 포천시 농특산물 판매장 개점 행사를 가졌다.
구제역 파동, 연평도 사건 등 안팎으로 외환이 겹쳐 어려운 가운데 열린 이날 개점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과 김종천 시의회의장,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김현식 지부장, 개성인삼농협 유중현 전무 등 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인삼, 사과, 계란 등 매주 금요일 판매 예정인 포천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추위 속에도 명동을 찾은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은 포천시 관계자들의 열띤 홍보와 판매로 그간 알지 못했던 포천 농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