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가로수의 성장으로 뿌리가 기존의 보호덮개를 들어올려 도시미관 저해 및 시민 통행 불편을 유발하는 가로수에 대해 가로수 보호매트를 설치한다.
가로수 보호매트는 시청주변 및 중앙로 구간의 450본에 대해 설치되며, 기상상태 고려 및 시민들 통행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15일까지는 설치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가로수 보호매트 설치는 가로수 보호덮개가 훼손되어 가로수분을 정리해 주지 못하는 부분을 정리하여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가로수 뿌리 및 들려진 보호덮개에 의한 시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며, 가로수분 내의 잡초성장 억제로 제초작업으로 인한 관리인력 절감 등 여러 효과를 나타낼 전망이다.
동두천시 한 관계자는 “가로수 보호매트 설치는 시청 주변 및 중앙로 구간의 가로수 정비를 통해 정돈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가로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실시되는 작업이니 만큼, 설치작업 추진 시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설치 완료 후에도 가로수 주변에 쓰레기 및 물건 등을 적치 하는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