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김종천)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67회 제2차 정례회 회기를 11월 25일부터 12월 21일까지 27일간 일정으로 확정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시정업무보고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1년도 예산안과 201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일정으로는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12월 1일부터 8일까지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운영하며, 12월 9일부터 6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을 심의, 본회의에 이송할 예정이다.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진행하며, 12월 21일 제7차 본회의를 열어 2011년도 예산안과 201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11년도 기금운영계획안, 201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포천시 홍보전략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1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개회에 앞서 지난 제65회 정례회에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된 시청 교통행정과와 보건위생과 등 2개 부서에 포상증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김종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시가 안고 있는 많은 규제가 풀려 관내 기업투자와 시민들의 재산권이 보장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중앙정부와의 밀접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