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오후 정부 중앙청사에서 이임식을 한뒤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직원들의 박수와 환호을 받으며 청사를 떠났다.
이임사에서 고건 총리는 “그동안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공정한 총선관리라는 저의 소임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국민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에게 마음깊이 감사한다”며 “이제 여와 야, 노와 사, 온 국민과 참여정부가 한 마음이 되어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에 힘을 합쳐주시기를 여러분 모두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