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철우 포천.연천지역 제17대 국회의원 당선자 (열린우리당) 를 초청한 가운데 상견례와 주요시정 및 현안사항 설명회를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과 홍성훈 시의회 의장 및 각 위원장, 최원일 포천경찰서장, 변진수 포천교육청장 그리고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날 이 당선자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포천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답례인사에 나선 이 당선자는 “오늘의 축하를 더욱 노력하라는 질책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을 통해 포천시와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사항으로 ▶포천석 아트밸리 조성과▶산정호수 종합리조트 개발▶대진테크노파크 조성▶영북지방산업단지 조성▶포천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 등과 중앙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으로 ▷수도권 전철유치▷민자추진 고속도로 건설▷국도 43호선 대체도로 개설▷포천 국제입양인 센터 건립▷기업 지방이전 대상으로 포천시가 선정된 데 따른 대처방안 등을 이 당선자에게 설명했다.
간담회 후 참석자들은 본관 앞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힘차게 외치며 기념촬영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