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면, 독거 어르신에게 푸드뱅크 물품 전달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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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면장 이명선)에서는 지난 11월 18일 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차장원)에 라면 등 9개 품목 총 1백4만1천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푸드뱅크는 전달받은 생필품을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55가구에 무료로 지원해주게 된다.
차장원 주민자치위원장은 “돌봐줄 가족이 없이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의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배부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영북면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최소한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시민,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사회적 책임 역할을 다할 때 더불어 사는 후원 풍토가 조성될 것이다. 앞으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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