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김영우 의원(한나라당 포천․연천)은 지난 11월 18일 오전 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수험생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트위터에 남겼다.
김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수능 보는 학생들, 좋은 컨디션 유지하세요! 결과야 어떻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오늘 저녁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김 의원은 그러나 손학규 민주당 대표에게 비판의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의원총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가장 더러운 손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 ‘가장 더러운 손…’ 운운하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야말로 ‘가장 더러운 입’을 가진 정치인임을 자초하는가!! 정치인으로서 큰 뜻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입의 가벼움을 경계하시는 것이 옳을 듯!”이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