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시장 오세창) 제12회 독립유공자추모제 행사를 지난 11월 8일 소요산 내 독립유공자추모비에서 독립유공자추모회(회장 안민규)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하여 오세창 시장, 안민규 추모회장, 임상오 시의장과 시의원 및 의정부보훈지청장,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독립유공자추모제는 광복 6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싸우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참뜻을 기리며, 살기 좋은 동두천 건설을 위해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국난의 위기에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애국지사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에서 몸을 바쳐 투쟁하신 의병장 송천 김연성 의사를 비롯한, 향토 독립유공자 28인을 기리는 추모제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우리의 역할과 사명을 재 다짐하여 우리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