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면장 이봉훈)은 민군 상생을 위한 ‘민․군․관 상생지역협의회’ 구성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지난 11월 3일 개최했다.
‘일동면 민군관 상생지역협의회’는 일동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8사단과 지역주민, 상공인회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틀 마련을 위해 2010년 일동면 특수시책으로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장, 일동면지역 음식업 대표 등 주민대표 11명, 8사단 주임원사 등 군 관계자 4명, 일동파출소장 등 기관 관계자 3명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의회 운영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이 이어졌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하게 되는 본 협의회에서는 군 장병 및 면회객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일동 지역상권 활성화 군부대 협조, 음식점 등 업종별 서비스개선 노력, 일동 전통시장 활성화 동참 등 다양한 안건 토론과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우리 일동면 지역 특성상 지역주민과 군부대간 Win-Win하는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민군 상생의 기틀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