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천천 자전거도로가 최근 들어 이용율이 향상되고 있는 등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나 노선 길이가 짧고 주민들의 집단거주지역과 연계성이 없어 효율성이 감소되고 있다. 908세대 2,166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신북면 기지리 신포천 및 윤중아파트 지역까지 노선 연장방안을 강구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업을 조속한 시일내 추진할 계획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란다.
● 답변 : 서동기 부시장
현재 포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신읍동 포천1교~신북면 가채리 신신북대교까지 L=4.8km에 저수호안조성 및 생태관찰로를 공정율 85%로 진행하고 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신북면 가채리 신신북대교부터 윤중아파트를 경유하여 만세교 구검문소까지 약L=3.5km에 대해서도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자연형 호안 조성을 추진코자 국토해양부에 “포천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으로 건의한바 긍정적으로 검토되어, 경기도에서 직접 시행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생태하천복원사업과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어 신속한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필요시 동 사업과는 별도로 현재 수립중에 있는 포천시 자전거도로 기본계획수립 용역에도 자전거 도로 노선을 반영하여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다.
■ 질문 : 유재빈 의원 - 포천아트밸리 주차난 해소 대책은?
포천아트밸리 주차장 현황을 살펴보면 총 가용 주차면수가 174면으로 기존 주차장에는 124대, 임시주차장에 50대 등 총 174면에 불과하여 성수기 휴일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하다. 진입로 이면주차 등의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교육전시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주차장 확충이 시급한 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있는지 답변 바란다.
● 답변 : 홍운기 경제생활지원국장
아트밸리 운영이 활성화되면서, 관람객들의 이용차량 증가에 따른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 10월 11일에 87백만원의 국도비를 투입하여 진입로 초입 유휴공간 1,500㎡를 주차장으로 조성하여 주차공간 50면이 추가 확보된 상태로서, 현재 확보된 주차공간은 총 224면으로 1일 1,300명 이상이 입장하는 경우에는 주차장뿐만 아니라 구내 도로 및 진입도로에도 주차를 하여야 하는 실정이나 큰 문제는 없으며, 11월 교육전시센터 건립공사가 착공되더라도 주차난은 일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다만, 근본적인 주차난 해결대책으로는 아트밸리 인접부지를 매입하여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여 인근 토지주와 협의 취득에 대한 의사를 타진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토지가격에 대한 입장 차이로 긍정적인 답변은 듣지 못했다.
부족한 주차장 확충을 위하여 단기적으로는 현재 주차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교통통제 인력을 투입하여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교통흐름에 장애가 없도록 노상주차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인근부지 소유자와의 협의 취득 노력을 경주하여 주차장을 확보함으로써 관람객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여 아트밸리를 경기북부의 명소로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