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성실납세 풍토조성에 앞장선 납세자에 대해 경기도에서 선정하는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지난 10월 18일 전수했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조례’에 의거 각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 경기도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0 경기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했으며 포천시는 법인 1명과 개인 3명이 선정됐다.
법인은 군내면 좌의리 482번지에 소재한 (주)성주음향으로 지난 10월 7일 경기도에서 직접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개인 부문으로는 신북면 삼정리 517-2번 임옥 등 3명에 대한 인증서를 포천시장이 전수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도 성실납세자에게는 경기도에서 발간하는 각종 홍보물에 성실납세자 임을 홍보하고 도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부여하며 법인에 대하여는 세무조사를 2년간 면제하고 지방세 징수유예 신청시 1회에 한해 납세담보를 면제하는 혜택, 도금고 은행을 통해 대출금리 인하, 수수료 감면, 자문 서비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