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포천시가 제출한 200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결산검사위원 선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구성 등 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에 포천시가 제출한 200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일반예산 198억8천만원, 특별회계 47억8천7백만원 등 총 246억6천7백만원을 추경예산으로 계상했다. 추경예산안의 일반세입안은 세외수입 71억7천2백만원, 지방교부세 35억7천2백만원, 재정보전금 25억3천2백만원, 국고보조금 40억5백만원, 도비보조금 25억9천9백만원 등 198억8천만원이다. 또 특별세입안은 세외수입 43억3백만원, 보조금 4억8천4백만원 등 47억8천7백만원이다. 한편 일반회계 세출안은 총 198억8천8백만원으로 이중 일반행정비 19억5천8백만원, 사회개발비 61억8천8백만원, 경제개발비 97억6백만원, 민방위비 5백만원, 지원 및 기타경비 20억2천3백만원이 반영됐다. 또 특별회계 세출안은 수도사업 28억2천2백만원, 하수도사업 4억2천1백만원, 의료보호기금 3천2백만원, 장기미집행도시계획 시설대지보상 11억9천8백만원, 관광지관리 3억4백만원 등이다. 그러나 이번 추경예산안에 포천시의 시급한 당면과제인 수질개선예산을 비롯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기금, 공영개발사업, 주택사업, 경영수익사업 투자기금, 주차장 관리예산을 전혀 편성되지 않아 포천시 재정자립도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복 기자 best114@hit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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