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희망키움통장 대상자 및 자활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국민연금관리공단 강사를 초청해 총 30명의 대상자에게 신용 및 재무관리, 노후설계, 가계경제 등의 자립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10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희망키움통장’은 취업한 기초생활수급자로서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 6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36개월) 근로소득장려금 및 개인저축에 대한 매칭금(대상자가 월 5만원이나 10만원을 저축하면 1:1로 매월 적립)과 이자를 지원하고, 이 금액으로 주택구입(임대), 자녀의 대학교육비, 취·창업자금 등으로 활용하게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교육을 계기로 유용한 경제정보를 습득한 것을 향후 합리적인 저축과 소비의 방향을 수립해 대상자가 희망키움통장을 3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적립하며 나아가 자립하면 탈 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