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10년 새기술 확산을 위해 추진한 채소분야 시범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평가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농업생산 현장에 적용해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기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9월 15일 신북면 신평리 11번지 경복대 앞 시설하우스(대표 유재근)에서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심경쟁기, 심경로터리, 동력파종기 등 노동력의 최소화 및 연작장해 최소화를 위한 시범연시 및 평가가 실시됐으며,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한 관계자는 “시설채소분야 평가회는 기존의 농기구류를 보완하고 연작장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많은 농업인에게 보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무엇보다 땅심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