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운동 실천율과 지역사회 운동 분위기 조성하고,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2010 노르딕 워킹교실 2기’를 운영한다.
노르딕(NORDIC) 워킹은 양손에 ‘노르딕 폴’을 쥐고 걷는 방법으로. 힘이 양팔로 30% 정도 분산되어 상·하체 모든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리에만 의존해 걸을 때보다 허리와 무릎 등 관절의 부담이 덜하며, 일반워킹대비 운동효과와 에너지 소모량이 높아 비만관리에 도움이 되는 전신운동이다.
이러한 노르딕 워킹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정확한 걸음걸이와 자세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강습을 받은 후 걸어야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양주시 보건소에서는 올바른 노르딕워킹의 보급을 위해 노르딕 워킹 전문 강사로 초빙,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청담체육공원(덕정동)에서 주 2회(월, 금 오전10:00~11:30), 총 8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 후 꾸준한 워킹교실 자조운영을 통해 노르딕 워킹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며, 모집대상은 열심히 걸을 수 있는 20세에서 65세까지 지역주민 40명이다.
접수는 오는 9월 15일부터 선착순 전화모집(보건소 건강증진 팀 820-2715)하며 노르딕 워킹 폴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대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