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이복형 개인전’ 개최
‘단풍, 그리고 찻물 들다’ 9월 28일까지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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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산국민관광지 내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9번째 2010년 박물관 기획전시회로 이복형 개인전 ‘단풍, 그리고 찻물 들다’를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회에서는 이복형 작가가 소장하고 있는 차문화관련 용품 50여점 이 전시돼 문화와 관련한 전통문화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이복형 작가는 시인이며 차문화 예술연구가로서 2007년 서울 하이페스티벌 들차회를 시연했고, 현재 경기북부 다도예절문화원장 및 21세기 여성인권 문화센터장으로 있다.
정병갑 기자 / jpk61@gmail.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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