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09년 기준 실업률이 0.9%로 경기도(3.9%)에서 최저로 고용상태가 매우 우수하다고 9월 9일 밝혔다.
청년실업률은 2010년 기준 전국이 8.4%에 달하고 경기도 청년실업자가 9만5천명, 서울시에만 8만4천명에 이르고 있으나 포천시의 경우 인투인포천일자리센터(pc.intoin.or.kr)와 워크넷 고용노동부 고용지원센터(www.work.go.kr)에 등록한 청년 구직자가 약 360여명에 불과할 정도이며, 15세 이상 전체인구의 실업자는 7천명 선으로 추정, 지역 내 고용율과 생산활동 인구 비중이 높아 노동시장이 활성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일자리센터의 취업관련 알선 실적은 3월~8월말 현재 약 2,400명이다. 포천 지역은 964개의 구인업체와 이들이 제공하는 약 2,300개 정도의 일자리가 있으며, 이에 반해 구직을 희망하는 자는 약 700여명 정도로 취업희망자를 찾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같이 포천 관내 소재 기업의 구인수요가 구직수요보다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포천시는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구직자를 발굴하는 한편 인근 시군에서의 취업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일자리센터는 포천시청 내에 위치하고 4명의 고용컨설턴트(취업상담사)들이 하루 평균 90여건에 이르는 구인구직상담, 구인구직등록, 취업알선 및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를 찾는 시민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있다.
구인, 구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일자리센터 ☏031-538-311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