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영우(포천.연천) 국회의원은 지난 8월 18일 충남 부여군 구드래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석해 2박3일 일정으로 참여한 포천시와 연천군의 한농연 회원과 가족들을 만나 격려하며 농업인들의 전국적인 잔치를 축하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역동하는 한농연, 그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농업 경영인 회원 및 가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농촌 현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포천시와 연천군에서는 한농연 회원 및 가족 3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전국대회에 동참한 김영우 의원은 ‘2011년 경기도 농업경영인대회’ 유치를 신청한 ‘한농연 연천군연합회’ 홍보를 위해 함영훈 경기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도연합회 임원진과 각 시군 회장들에게 연천군 유치를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김영우 의원은 경기도 연합회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생명이 숨쉬는 땅 연천에서 내년 경기도 농업경영인대회를 유치한다면 참석한 한농연 회원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해 그동안 교육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온 농업인들에게 농촌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대회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연천군에서 내년 경기도 농업경영인대회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